코딩뿐만 아니라, 디지털 예절 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서
아직 디지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처음 학습으로 적합한
코딩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처음엔 생소했던 ‘초등학생 코딩'이
이제는 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됐어요. 학습 과정이
재밌어서 놀이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재능 코코블 시작하면서
컴퓨터 사용 능력도 확 높아진 거 있죠.
집에 있는 컴퓨터나 태블릿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꼭 전용 기기가 없어도 돼서
좀 더 간편한 감이 있어요.

아이 혼자 스스로 진행할 수 있게
프로그램이 짜여 있지만 잘 따라와 주는지,
학습은 이해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Al 리포트가 있어서 몰랐던 부분을
세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코딩을 어렵게 느끼던 우리 아이는 학원은 시작조차 힘들었지만, 코코블을 통해 쉽게 재미를 붙이고 사고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사실 공부를 하면서
크게 집중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재능 코코블은 엄청 집중해서
참여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초등학생 코딩 배우기에 추천드려요.